
게으를 수 있는 용기(중앙M&B) 수필 출간
목차;
서론
진득한 행동들
제1장
게을수 있는 용기
나에게 만찬을 차려 봐
정리 정돈 하지마라
쓴 기억은 잊어버려야 해
집에서 낳은 아기가 더 애틋하잖아
기지개 소리는 생명의 전주곡인 걸
(이하생략)
제2장
거꾸로 돌려 본 생각
수첩 버려 봐
양말짝 맞추기 싫어
뱃속 아기로부터 받는 선물 있지
살 빼지 마
가계부는 이제 그만
(이하생략)
제3장
미지근한 날, 행복한 날
별난 게 웬 대물림?
봉숭아 꽃 같은 이웃
미지근한 날, 행복한 날
휴일엔 늦잠 자야지!
믿지 못하는 건 사람이야
(이하생략)
제4장
자연을 사랑하는 마음
사랑없인 절약 안돼
나를 다시 찾아 온 청설모 가족
스스로 하는 ′끼′가 흘러야
매일 버린 쓰레기 적어 봐
미운 들풀에게도 안녕
(이하생략)
느낌 글을 쓰고 난 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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